간만에 만났는데 한장 남겨야지? 하며 사진을 찍으려하면 쿨하게 '어차피 찍을거, 내가 셀카로 이쁘게 찍어주겠어!'하고 폰을 뺏어가는 키루냥.늘 한결 같아서 고마운 사람.뭐. 오히려 서로 잘 모르는게 롱런 인간관계의 비결일지도 모르겠...어쨋거나 좋은 사람. 좋아한다. 좋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