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어느 가을날.

by 라인 posted May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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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늘이 높고 푸르던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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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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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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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도 캐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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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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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고 나서 고구마 쪄 먹었다. 김치랑 같이 먹으니 마시쪙.


막거리가 없어서 아쉽구려 주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