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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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재! 서는교! -


 뭐. 인터넷 유희의 일종이지.


 아재... 서요?




 어벤져스에서 토니 스타크는 말했다.


 '발기부전. 중년의 남자에겐 매우 흔한 현상이지'




 군대 훈련소에선 이런 소문이 돌았다.


 입대하고 놔 주는 파상풍 주사는, 사실 발기를 막는 약(..)이라는 괴소문.


 그도 그럴 것이 진짜 훈련소때는 너무 힘들어서인지, 아침에 텐트도 치지 않더라고.




 그건 별개로. 요즘 내가 그렇다.


 마지막으로 사용(..)한게 언젠지 기억하고 있다는 것과.


 그 상황을 기억한다는 슬픈 이야기는 제쳐놓고.


 쓸 일이 없기도 하고.. 근래엔 무관심한건지. 심지어 야동도 찾아보질 않아!


 뚱땡이에 나이가 들어서 안 서는건지. 그런 상황이 없어서 반응이 없는건지. 문득 궁금..


 근데 그런 상황을 내가 원한다고 만들 수 있는건 아니니까.


 어릴 때 타이밍을 놓쳤더니 그런 식의 유흥은 지금도 거부감이 들고 말이지.




 그래서 스스로한테 문득 물어봤다.


 아재요! 서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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