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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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고팠다. 오씨 불러서 고기 뷔페 갔다.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언제쯤. 군바리 버젼으로 바꿀건지.
명예회원 쌀소년이 보고 싶다느니. 잡다한 이야기와.
연례행사.

오늘은 왠지 모르게 둘 다 쌀소년이 보고 싶었던것 같다.

허전하다. 이승환의 텅빈 마음의 노래 가사 처럼.

비싼 고기 먹고 할 소리는 아니지만;

오씨 잘 들어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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