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그저 쉬었다. 해서는 안 될일을 알면서도 하는 것은. 아직 인간이 덜 되었다는 이야기. 경아가 하는 말 듣고 그저 웃었는데. 가끔은. 리셋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다. ... 그렇지? 아. 친구들한테는 미안해. 그냥 잠깐 해 본 소리야.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