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몇일간의 민간인 생활을 접고. 다시 군인의 신분으로. 나랏님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약도 샀고. 우표도. 엽서도 샀고. 책도 샀다. 이제 들어가서. 시간낭비 하면 안되겠다....싶다. 뭐 그래봐야. 또 똑같겠지만... 자꾸 어젯밤에 들은 노래가 귓전을 맴돈다. 그리고. 보고 싶었던 사람. 못 만나서...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