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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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주연이 생일.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한 어린이가 되라.

11.2
이런저런 일이 많은 하루였지만. 그다지 유쾌한 일은 없었으니 패스.
밤 11시가 지나. 재민이랑 밖에서 차 한잔 마시다가. 문득.
우리 위로 지나가는 별똥별을 보았다. 내가 빈 소원은. 다름이 아니라-
(이건 옮겨쓰면서 덧. 결국 소원은 안 이루어지는 듯)

11.3
푹- 쉬었다. 몸이 으슬으슬 해서. 그냥 쉬었다. 감기가 오래오래간다아.

11.4
해상대침투 훈련이 있었다. 그 이후에 대테러 훈련이 있었다.
간만의 훈련이라. 나름대로 재밌었다. 스릴도 있었고. 아. 쾌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