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그랬다. 원래 좀 잘 돌아다니는 성격인지라.
집 밖에서 - 부모님은 잘 모르시는 비공식 사건인 경우가 많다 - 자는
일이 제법 되곤 했다.
이렇게 되니까 마치 좀 사는 사람이 여행하듯이 보이는데.
실제로는 돈 없어서 노숙한 적도 많다. 열라 서럽다. 그거. -_-...
뭐. 하여간. 습관상의 문제도 있겠지만.
늘 그렇듯 6시 30분에 눈을 떳다. 의외로 잠자리를 가리는가..
군인이 아닐때도 숙박시설 같은 곳에서 자면. 잠을 잘 못 자곤 했다.
이번에도. 역시. 아. 머리 아프다.
비빕밥. 밥을 비벼 먹는 것.
산채 비빕밥이랑 돌솥 비빔밥은 정확히 뭐가 다른걸까...
건담 SEED 인형. 담배. 음악 CD. 패션 잡지. 더듬이..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큰북의 달인"
전혀 제목과 상관없이 전개되는 관계로 조금 진로를 수정.
천안을 떠나 서울에 도착한건 오후 3시경이였다.
천안에서 서울까지 지하철이 운용된다는 것도 몰랐었는데.
뭐. 쾌적한건 때려치우고. 나름대로. 탈만하더라. 서울역까지.
딱 2시간 거리? ㅋㅋ
간만에 주연이를 만났다. 보통 주연이는 내가 휴가(혹은 외박)때는
늘 바빠서 사실상 안 보고 살았는데. 이번엔 왠일이래...
만나서 김밥으로 대충 때우고. 내가 몇일 전부터 우기던.
"루미나리에"를 보러 갔다.
내가 신분에서 본 루미나리에 코스는 대략.
"서울시청앞 광장 ~ 청계천 ~ 세종문화회관"을 잇는...정도였는데.
어디 인터넷에서 보고 왔다는 우리 서주연군의. 자랑스런 에스코트로.
반대방향으로 30분이나 헤멨다. -_-;;;
뭐. 다시 길을 찾고. 제대로 구경한 코스는. 청계천 쪽 구경하고.
세종문화회관 걸러서 서울시청 앞으로. 이렇게 구경했다.
이래저래 알아볼려곤 했늗네. 솔직히 "루미나리에"가 뭔지 모르겠다.
그냥 빛에 관련된 어쩌고- 하는걸 TV에서 봤고.
이왕 서울 갈 거면 봐두자- 하는 생각도 있었다.
다른 의미로는 청꼐천이랑 서울시청앞 광장은 작년에 한동안
건축계 - 꼴에 건축과라고 - 에서도 이슈였으니. 가보고 싶기도 했고.
.........뭐. 결과적으론. 좋았다.
여자 - "아가씨?" - 랑 봤음 더 좋았을텐데.
그 후엔 신촌에 가서 주연이랑 술 한잔 했다.
어눌한 B급 술집에서. 과일안주에. 과일소주 4000cc 먹고.
술집을 옮겨서. 부대지깨에 또 과일소주 2000cc를 마셨다.
제목은. 그냥 별 의미 없이. 과일소주 먹은 날...이란 소리다.
현일이랑 놀때 소주. 민석이랑 놀대 대나무 주.
어제 아가씨랑 맥주랑 소주. 오늘 과일수주. 자. 이제 양주랑 동동주 뿐이다...
...는 미친소리고. 그렇게 마시고. 찜질방에서 잤다.
외박의 생활화. 그래도 솔직히 이젠...예전처럼...노숙은 못하겠다.
아우. 진짜로. -_-
집 밖에서 - 부모님은 잘 모르시는 비공식 사건인 경우가 많다 - 자는
일이 제법 되곤 했다.
이렇게 되니까 마치 좀 사는 사람이 여행하듯이 보이는데.
실제로는 돈 없어서 노숙한 적도 많다. 열라 서럽다. 그거. -_-...
뭐. 하여간. 습관상의 문제도 있겠지만.
늘 그렇듯 6시 30분에 눈을 떳다. 의외로 잠자리를 가리는가..
군인이 아닐때도 숙박시설 같은 곳에서 자면. 잠을 잘 못 자곤 했다.
이번에도. 역시. 아. 머리 아프다.
비빕밥. 밥을 비벼 먹는 것.
산채 비빕밥이랑 돌솥 비빔밥은 정확히 뭐가 다른걸까...
건담 SEED 인형. 담배. 음악 CD. 패션 잡지. 더듬이..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큰북의 달인"
전혀 제목과 상관없이 전개되는 관계로 조금 진로를 수정.
천안을 떠나 서울에 도착한건 오후 3시경이였다.
천안에서 서울까지 지하철이 운용된다는 것도 몰랐었는데.
뭐. 쾌적한건 때려치우고. 나름대로. 탈만하더라. 서울역까지.
딱 2시간 거리? ㅋㅋ
간만에 주연이를 만났다. 보통 주연이는 내가 휴가(혹은 외박)때는
늘 바빠서 사실상 안 보고 살았는데. 이번엔 왠일이래...
만나서 김밥으로 대충 때우고. 내가 몇일 전부터 우기던.
"루미나리에"를 보러 갔다.
내가 신분에서 본 루미나리에 코스는 대략.
"서울시청앞 광장 ~ 청계천 ~ 세종문화회관"을 잇는...정도였는데.
어디 인터넷에서 보고 왔다는 우리 서주연군의. 자랑스런 에스코트로.
반대방향으로 30분이나 헤멨다. -_-;;;
뭐. 다시 길을 찾고. 제대로 구경한 코스는. 청계천 쪽 구경하고.
세종문화회관 걸러서 서울시청 앞으로. 이렇게 구경했다.
이래저래 알아볼려곤 했늗네. 솔직히 "루미나리에"가 뭔지 모르겠다.
그냥 빛에 관련된 어쩌고- 하는걸 TV에서 봤고.
이왕 서울 갈 거면 봐두자- 하는 생각도 있었다.
다른 의미로는 청꼐천이랑 서울시청앞 광장은 작년에 한동안
건축계 - 꼴에 건축과라고 - 에서도 이슈였으니. 가보고 싶기도 했고.
.........뭐. 결과적으론. 좋았다.
여자 - "아가씨?" - 랑 봤음 더 좋았을텐데.
그 후엔 신촌에 가서 주연이랑 술 한잔 했다.
어눌한 B급 술집에서. 과일안주에. 과일소주 4000cc 먹고.
술집을 옮겨서. 부대지깨에 또 과일소주 2000cc를 마셨다.
제목은. 그냥 별 의미 없이. 과일소주 먹은 날...이란 소리다.
현일이랑 놀때 소주. 민석이랑 놀대 대나무 주.
어제 아가씨랑 맥주랑 소주. 오늘 과일수주. 자. 이제 양주랑 동동주 뿐이다...
...는 미친소리고. 그렇게 마시고. 찜질방에서 잤다.
외박의 생활화. 그래도 솔직히 이젠...예전처럼...노숙은 못하겠다.
아우. 진짜로.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