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역시 새삼스러울 것 없이 당직. 이제 익숙할 때도 됐지 뭐...
간만에 부대 오니 오히려 반가운 느낌도 들고 좋더라.
그리고. 이래저래 간만에 느끼는 연애의 풋풋함이라고나 할까..
나쁘지는 않다.
2.2
모자 항상 쓰기. 식사시간 변경. 식사시간엔 늘 근무복.
깔깔이 숨기기. 2주 남짓동안 뭐 이리 많이 바뀐거야...
어째 갈 수록 압박이 심하다.
기다리는걸 별로 해본 적이 없어서. 이상해. 이런 나날들..
과연 얼마나 계속 갈러는지.
아. 부대오니까. 밥 꼬박꼬박 먹는다. 어째 이상하네. ;
2.3
신경쓰지 않고 있자니 확실히 애들이 못하긴 한다.
이제 제대 100일 남았는데... 문제는. 왠지 나도.
"될대로 되라지"라고 한달까.
2.4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랑. "6월의 일기"를 봤다.
가끔은. 괴물이니. 귀신이니 보다. 사람이 더 무서울 때가 있다.
2.5
담배가 없어서. 꽁초 수거(?)해서 피웠다. 아. 초라해-
사람은 자신에. 사랑에 속는다- 라.
알아도 또 속게 된다. -_-
2.6
연애의 요건. 인내력과 이해.
좋아해서 사귀는 것과. 외로워서 사귀는 것.
나를 잘 아는 사람의 말. 말. 말.
뭐. 이렇게 머리 복잡한게. 사실은 그 사람에게 미안하다.
하지만. 좋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덕분에. 기분 좋기도. 우울하기도.
생일 축하합니다.
2.7
의외로. 잘 우는가보다. 훌쩍거리는거 처음 봤다. 간만에.
눈이 펑펑 왔고. 막거리 냄새 진동하는 한심한 회의의. 기록수를 했다.
그리고 우는거 달래줬다. 뭐든지. 웃는게 좋다.
2.8
어제 햄버거가 나와서. 오늘은 그냥 밥이였다.
수요일엔 으례 햄버거라고 생각했건만.
교회가려다 말았다. 눈 밟으며 운동했다.
2.9
간만에 편지가 왔다. 이놈의 초딩글씨....뭐. 귀엽네.
2.10
상록이의 영향인지 왠지 노래가 부르고 싶어서.
간만에 노래나 실컷 불렀다.
아는 노래가 이승환 분이라. 대중적이지는 못하지만...
나만 즐거움 되지 뭐.
2.11
은근히 전화카드 값이 많이 들어가네...통화량 조절 좀 해야겠다.
오늘 내무대에서 돈 모아서 통닭시켜먹었다.
간만이라 그런지 맛있던걸?? ㅎㅎ
"고양이"던. "B형 남자"던 간에. 연애가 다 그렇지 뭐.
2.12
간만에 "공용외출" 다녀왔다. 제대하는데 귀찮게 왠 증명사진...
울진은 물가가 너무 비싸다. 증명사진 6장에 10,000원이라니...
김기언중위 집에서 탕수육도 시켜먹었고...이틀째 포식.
2.13
R/S 교환근무차 122,123R/S 육군들이 우리전대에 왔다.
분기마다 있는 행사라서. 이젠 제법 익숙한. 낮에 야근이라 잤고.
밤에 육군들 데리고 노래방도 가고. P.X도 가고 했다.
연애는 힘들어. 왜 난 발전이 없니. ㅋ
2.14
별 의미 없던 발렌타인. 몸이 안 좋아서 서글픔.
역시 새삼스러울 것 없이 당직. 이제 익숙할 때도 됐지 뭐...
간만에 부대 오니 오히려 반가운 느낌도 들고 좋더라.
그리고. 이래저래 간만에 느끼는 연애의 풋풋함이라고나 할까..
나쁘지는 않다.
2.2
모자 항상 쓰기. 식사시간 변경. 식사시간엔 늘 근무복.
깔깔이 숨기기. 2주 남짓동안 뭐 이리 많이 바뀐거야...
어째 갈 수록 압박이 심하다.
기다리는걸 별로 해본 적이 없어서. 이상해. 이런 나날들..
과연 얼마나 계속 갈러는지.
아. 부대오니까. 밥 꼬박꼬박 먹는다. 어째 이상하네. ;
2.3
신경쓰지 않고 있자니 확실히 애들이 못하긴 한다.
이제 제대 100일 남았는데... 문제는. 왠지 나도.
"될대로 되라지"라고 한달까.
2.4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랑. "6월의 일기"를 봤다.
가끔은. 괴물이니. 귀신이니 보다. 사람이 더 무서울 때가 있다.
2.5
담배가 없어서. 꽁초 수거(?)해서 피웠다. 아. 초라해-
사람은 자신에. 사랑에 속는다- 라.
알아도 또 속게 된다. -_-
2.6
연애의 요건. 인내력과 이해.
좋아해서 사귀는 것과. 외로워서 사귀는 것.
나를 잘 아는 사람의 말. 말. 말.
뭐. 이렇게 머리 복잡한게. 사실은 그 사람에게 미안하다.
하지만. 좋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덕분에. 기분 좋기도. 우울하기도.
생일 축하합니다.
2.7
의외로. 잘 우는가보다. 훌쩍거리는거 처음 봤다. 간만에.
눈이 펑펑 왔고. 막거리 냄새 진동하는 한심한 회의의. 기록수를 했다.
그리고 우는거 달래줬다. 뭐든지. 웃는게 좋다.
2.8
어제 햄버거가 나와서. 오늘은 그냥 밥이였다.
수요일엔 으례 햄버거라고 생각했건만.
교회가려다 말았다. 눈 밟으며 운동했다.
2.9
간만에 편지가 왔다. 이놈의 초딩글씨....뭐. 귀엽네.
2.10
상록이의 영향인지 왠지 노래가 부르고 싶어서.
간만에 노래나 실컷 불렀다.
아는 노래가 이승환 분이라. 대중적이지는 못하지만...
나만 즐거움 되지 뭐.
2.11
은근히 전화카드 값이 많이 들어가네...통화량 조절 좀 해야겠다.
오늘 내무대에서 돈 모아서 통닭시켜먹었다.
간만이라 그런지 맛있던걸?? ㅎㅎ
"고양이"던. "B형 남자"던 간에. 연애가 다 그렇지 뭐.
2.12
간만에 "공용외출" 다녀왔다. 제대하는데 귀찮게 왠 증명사진...
울진은 물가가 너무 비싸다. 증명사진 6장에 10,000원이라니...
김기언중위 집에서 탕수육도 시켜먹었고...이틀째 포식.
2.13
R/S 교환근무차 122,123R/S 육군들이 우리전대에 왔다.
분기마다 있는 행사라서. 이젠 제법 익숙한. 낮에 야근이라 잤고.
밤에 육군들 데리고 노래방도 가고. P.X도 가고 했다.
연애는 힘들어. 왜 난 발전이 없니. ㅋ
2.14
별 의미 없던 발렌타인. 몸이 안 좋아서 서글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