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했다. 은미가 신입생 뽑는거 보러 오라고 했건만. 은영이가 감자탕 사준다고 꼬셨건만. 결국은 아무것도 안했다. 귀찮아서....일 수도 있고. 원래 나란 애가. 한번 세운 계획이 틀어지면. 유연하게. 바꾸는 걸 잘 못한다. 5박 6일 중에... 3일을 주연이 기다리다 복귀한다. 결국 못 보고....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