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4] 사장님 아들.

by 라인 posted Apr 25,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낮에는 별 다른 일이 없었다.

몇일 동안 너무 몸을 혹사해서 좀 푹 자기도 했고..

나중에 들으니 주연이랑 민석이는 같이 쫌 놀고 했다던데.

부르지...쩝. 개시키들. 내가 쫌 왕따긴 하다. ㅋ




저녁에. 당연히 오늘도 온 가족이 늦을 줄 알고.

김치볶음밥을 해 먹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왔더라.

저녁먹었냐고 물어보시길래. 김치볶음밥 했다니까.

"1인분만 했니?" "예" "알았다" 하고. 끊고 보니.

뭔기 이상했다. 나보고 밥 해달라고 전화하시진 않으셨을거고...



어쨋거나. 그래서. 어머니랑 같이 외식.

전역후에 뭐 할 지. 등등도 이야기 했고. 요새 아버지 회사 근황. 등.

김치볶음밥 먹고 가서 배가 불렀지만...-_-..

꿋꿋이 다 먹다.

그리고 새로 이전한 아버지 회사엘 다녀왔다.

탁구대도. 생기고. 저번보다 커지고. 깔끔해 졌더라.



아버지정도의 나이에. 뭔가 하려는 저 정도의 열정.

존경할 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