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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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놀 수만은 없다는 생각에.

이곳저곳 일자리 구하러 돌아다녔다.


구인광고하며. 구직광고하며. 항상 저리 많은데.

늘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난리를 치는건.

역시 단순한 나의 생각대로.

"내가 이정도 밖에 안되나"하는 얄팍한 자존심.

"언젠가는 잘될거야"하는 현실성 없는 생각.

그런 것 때문인가....




뭐. 일단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날이 부쩍 더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