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르바이트 하고 처음으로 쉬는 날.
지찬이 사정으로 이번주는 수요일이지만. 아마 다음주 부터는.
화요일에 쉬게 될 듯 하다.
다행히 선거일에 쉬게 되서. 온 가족이 같이 쉬었달까.
오후엔 도산초등학교에 가서 선거에 참여를 했다.
나도 나이들면 귀찮아 질 수도 있지만...
뭐. 표 하나 안 주면서 일 하는 사람 욕하는건 좋지 않지. ㅋ
그리고 준호 만나서. 가벼웁게. 낮술 한잔 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나도 집에 있기 답답하기도 했고. 준호도 왠지 답답할 거 같아서.
제대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으니까 말이야.
저녁에 보고 싶음 한번 더 연락하랬더니. 안 보고 싶나보네.
아. 휴일이 이리 간다.
하루종일 동생 숙제 해준 기억 밖에 없고 이케. 허허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