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조회 수 516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평상시와 다름 없는. 평범한 날이였다.

하루의 반정도를 마트에서 보내다보니, 사실 별 다른 일상이.

생기기가 어렵다. 주유소 일할 땐 죄다 기름 이야기지 뭐. ㅋ

하여간. 어제까지만 해도. 불만의 글을 날려대던.

연인문제는. 또 나름대로 일단은 일단락 지어졌고.

홍식이 생일이라서 축하해주고.

학민이 월급날이라길래 쏘라고 압박 넣고.


그리고~ 오늘 새로운 아르바이트 생이 왔다!!!

군대에서는 밑에 바로 안 들어와서 막내생활이 길었건만.

이번엔 그래도 한달도 안 되서 왔다!! 아싸~

빠른 85년 생이라고 하길래. 형이라고 부르라고 하고.

이것저것 가르쳐 주고 했다. 왠지 바쁘니까 하루가 잘 간거 같아.


그리고 저녁엔 학민이한테 술 얻어 먹었다.

학민이는 어딘가 주연이 틱한 애로서 - 막상 둘은 전혀 다르지만 -

내가 굉장히 싫어하는 패턴의 인간들이다. -_-

근데 이게 또 애매한게. 이런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싫어도.

가슴은 싫어하지 않는지, 주연이도. 학민이도. 어째.

위태위태 하면서도. 그래도 질기게 가는 듯.

뭐. 나 답지 않게 "필요할 때"찾는 경향이 좀 있지만.



아마 평소라면야 볼 일 없었겠지만은. 월급 받았다고 하고.

술이 너무 마시고 싶어서. 졸라서 얻어 먹었다.

안주 13500원짜리 시키면. 소주가 3병까지 한병에 100원이래서.

딱 세병 마셨다. 난 여기 안주도 맛있고 좋긴 한데.

분위기가 좀 어수선한게 문제라면 문제일까. ㅋ

그렇게 얻어먹고. 노래방에서 노래 조금 하고 집에 왔다.

뭐. 남는건 없지만. 하루 잘 빈대 붙었다.

학민이는 얼마전에 소개팅해서. 잘 되어 가는 중인 듯??

뭐. 원래 시작할 즈음이 깨가 쏟아지고. 딱 좋지...

뭐....다들 그렇지. 훗.



준호 꼬셔서 함 마셔볼까 하다가.

그 놈이 구미에 없다는걸 기억해냈다.

구미라고 해도 얻어먹기도 미안하고. 또 집에 있는.

술이나 들고 놀이터나 전전해 볼까....


여하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0 [2006/06/10] 성욕해결과 바람 피는 것. 라인 2006.06.13 4924
239 [2006/06/09] 나와는 다른 삶. 라인 2006.06.13 5113
238 [2006/06/08] 공부 열심히 해야한단다. 라인 2006.06.13 4633
237 [2006/06/07] 적응력. 라인 2006.06.07 4670
236 [2006/06/06] 현충일. 라인 2006.06.07 5169
» [2006/06/05] 단지 알콜이 부족해서. 라인 2006.06.07 5169
234 [2006/06/04] 싫어하는 말. 라인 2006.06.04 4674
233 [2006/06/03] 어긋남. 라인 2006.06.04 4805
232 [2006/06/02] 바쁨. 라인 2006.06.03 4895
231 [2006/06/01] 결혼 전과 이후의 차이? 라인 2006.06.03 5309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