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페포포 메모리즈인가. 하는 책에서 봤다.
사람은 고슴도치와 같아서.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서로의 가시에 찔리게 되고.
너무 멀면 춥고. 그래서 서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
하게 된다고. 세상을 살다 보면. 다들 저절로 익히게 되는 거라고.
음...글쎄. 사실 잘은 모르겠지만.
역시 가끔은 느끼게 되는 것. 그렇게 적응하고 싶던 곳이.
지금 일하는 곳이지만. 지금은. 그저. 필요 이상 가까워져서.
내게 막 대하는 사람들에게 허탈한 웃음만 보일 뿐.
뭐. 오래 마주쳐봐야 두달이니. 상관은 없겠지만...
상대방과 어느정도의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지.
는 항상 미묘한 문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