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름대로 바쁜 한 주 였다.
면허 시험 따로 다니랴. 아르바이트 나가랴.
외국 나가는 문제 때문에 이것저것 하느라.
외국, 외국 하고 보니까. 이제 슬슬 민돌이가 돌아올 무렵이다.
글쎄....뭐가 바뀔라나.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학원 등록할 때, 필기 시험 원서는 아무때나 내도 된다는 말에.
안 내고 있다가. -_-
시험 타이밍을 놓쳐서, 혼자 대구까지 가서 PC학과로 치고.
화요일 까지 접수해야 하는 기능시험을, 빌고 빌어서.
어제 접수해서 오늘 결국 시험을 쳤다.
연습 할 때는 좀 실수도 하곤 했는데.
다름이 아니라. 같은 코스를 계속 돌다 보니까. 자연스레.
집중력이 떨어지는거 같다. 날도 덥도.
사이버포뮬러에서 한 코스를 120바퀴씩 도는 인간들은.
참 대단한거 같아. -ㅁ-
하여간. 몇시간 연습하고. 시험을 쳐서. 무사히 합격. 합격.
나도 몰랐는데. 더운곳인데 계속 밖에 있었더니.
왼쪽 팔이 빨갛게 익어버렸다. 따가워. ㅠ.ㅡ
이제 도로주행만 남았다아아아아!!!
....지만. 다음주에 예약이 꽉 차 있어서. -_-
어쩔 수 없이 다다음주로....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