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6.07.20 02:23

[2006/07/19] 요즘.

조회 수 502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요즘 좋은건.

집에 컴퓨터가 생겨서. 밤에 냄새나는 피씨방 가지 않아도 된다는것.
책상앞에 앉아서. 내가 먹고 싶은것 먹고. 듣고싶은 음악 들으며
컴퓨터 할 수 있다는 것.

무엇보다도 정붙일 무언가를 찾았다는것. 컴퓨터;
이름을 항상 굳건하고 듬직하고 오래가라고.
TITAN이라 이름지어줬는데. 어찌된 일인지.
인터넷도 자주 끊기고 그러더라.
결국엔 보안프로그램이 너무 타이트하게 패킷통제한걸로.
결론. 뭐. 고쳤다는 소리다. ㅎㅎ.

그리고 프린터라는 기계도 한대 놔서.
글 같은것도 뽑을 수 있다. 물론 그림도 된다.
참고로 프린터기랑 잉크값이랑 삐까삐까하다. ㅎㅎ.
예전엔 비싸고 느린 프린터였는데. 지금은.
빠르고 해상도도 괜찮더라. 레이저 못지 않던데. ㅎㅎ.
한글로. 행정병 시절 워드 실력을 살려. 시간표를 짜서.
책상 한켠에 붙여놨다.

내 책상.
내 방에서 컴퓨터랑 비슷하게 맘에 드는 것이다.
왜냐고? 음. 예전 사용하던 책상이랑 구조가 비슷하다.
일단 넓다. ㅎㅎ. 난 책상위에 책을 많이 올려놓기 때문에.
넓은 책상을 선호한다. 그리고 컴퓨터장이랑 서랍이 오른편에
달려있다. 이게 참 좋다. 모니터를 한쪽 구석에 놔뒀기 때문에.
공부할때 쓸데없이 컴퓨터에 신경 안써도 된다.
근데. 요즘은. 컴퓨터 없이 공부하면. 힘들더라. ㅎㅎ.

영어공부만 해도. 사전 넘겨가며 찾을 시간에.
네이버 영어사전에서 치면. 온갖 예문에 관용어에. 다 나오더라.
거기다 토익 기출문제까지. 하여튼. 좋더라.
나름. 사전이 익숙해져서 사전이 편한것도 있는데.
한번 인터넷 사전 써보니. 인터넷이 훨 낫더라.
하지만. 공부는 펜을 부지런히 놀리며 해야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음악.
듣고 싶은 음악 마음껏 다운받아. 컴퓨터 재생기로. 랜덤 재생하면.
참 좋다. 그게 아니더라도. 인터넷으로 라디오도 들을 수 있고.

너무 편해진것 같다. ㅎㅎ.

아. 혹여 컴퓨터만 잡고 앉아있어 살찔까봐.
운동도 한다. 하루의 가장 의미있는 시간이랄까.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다. ㅎㅎ.

몸튼튼 마음튼튼해야 만사불여튼튼 하더라. ㅎㅎ.

이제 자야겠다. 너무 오래까지 놀았다. ㅎㅎ.

내일도 틀에박힌 하루겠지만. 재미있고 신나고 즐거운 하루가 되겠지.


p.s 라인. 나 17일날 전역했다. -_-. 그리고 민돌은 왜 04년 05년
두번 전역하냐. 군대 두번 보냈냐? ㅋㅋ 미쳤구나~
  • ?
    라인 2006.07.20 10:23
    -_- 아하하하하하하. 고칠까... 생각나면 고치겠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0 [2006/07/24] 휴식. 1 스물스물™ 2006.07.24 4644
289 [2006/07/23] 어차피 내 일이 아님. 2 라인 2006.07.24 5418
288 [2006/07/22] 일이 끝난 뒤에 한잔. 라인 2006.07.24 5179
287 [2006/07/21] 땡떙이. 라인 2006.07.24 5697
286 [2006/07/21] 뜻밖에도. 2 스물스물™ 2006.07.21 5489
285 [2006/07/20] 나에게는 없을 일 - 사고 / 귀국. 1 라인 2006.07.21 5754
» [2006/07/19] 요즘. 1 스물스물™ 2006.07.20 5020
283 [2006/07/19] 사람 이야기. 라인 2006.07.20 5489
282 [2006/07/18] 네 탓이 아니야 - 홍식이 집 방문. 라인 2006.07.20 5724
281 [2006/07/17] 익숙했던 것들. 스물스물™ 2006.07.18 5115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