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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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의 시작이 어김없이 시작됐다.

일요일이 시작이냐. 월요일이 시작이냐에 대해서.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접어두고. 왠지 난 월요일이 시작같아.

일요일이 시작이라면. 시작부터 노는거잖아...-_-...



하여간. 지난주엔 예약이 안되서 쉬었지만.

이번주부터 도로주행 시작이다!!

일주일동안 운전대 안 잡아서 내심 걱정했지만.

도로주행 코스도 집근처라 잘 아는 곳이였고.

생각보다 잘 적응한 것 같다.

처음에 기능배울때 보다는 말이지. -_-a


하여간. 맨날 5~10Km로 달리다가. 70~80Km까지 내니까.

상쾌. 상쾌.





그리고 저녁. 왠 아가씨 고객님이 지나가는데.

아. 아쉽다. 왠지 옷이 별로네. 라고 생각...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난 후. 왠 모녀 고객님이.

회를 떠 달라고 오셨다. 마침 회 담당인 영희형이랑.

임실장님 다 부재중. 그때 김실장님이 나서셨는데.

역시 익숙하지 않은 건 힘들다고. 시간이 좀 걸리더라.

제품도 좀 없어보이긴 했고. ;;


하여간. 시간이 너~~~무 걸려서. 한바퀴 돌고 오고.

또 돌고 오고나서. 그래도 다 안돼서. 수산코너 앞에서 기다리는데.

어라? 자세히 보니. 아까 그 옷이 이상한 아가씨네...



근데. -_-!!!

진짜 연예인 빰치게 예쁘더라. 예쁘면서도 귀엽고.

조목조목한 얼굴이.

그래서 민재를 불렀다.

"야! 저 아가씨 어떻노?"
"와...제법 예쁜데요?"


그리고 바로 앞의 축산코너로 가다.

"형! 저 아가씨 몇 살 같아요?"
"20대 중반? 근데 제법 예쁘네?"
"중반은 무슨. 초반이구만요"


등의 쓸데없는 이야길 하다가. 나이를 물어보다!!

22살이래나.... 뭐. 지나고 나면. 기억도 안나는 여흥이지만.

처음으로. 얼굴만 보고 예쁘다!! 싶은 사람이 있었다. 오오오오.




뭐. 민돌이나. 주위 人들은. 혜진이도 예쁘다고 하지만..

나야 선머슴 때부터 봐 온 지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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