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변 일에 간섭을 잘 하는 편이다.
필요 이상으로 간섭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남의 일에 쉽게 흥분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뭐. 지인들 중에서는. 나의 관심이라고.
고맙게 여기는 듯도 하고. 한편으로는. 니가 무슨 상관이냐.
이런 사람들도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어느순간. 문득 알게 된 것은. 어차피 입이 닳도록 떠들어봐야.
내가 힘든걸 누구에게 털어놓든지 간에.
내 문제면. 결국 해결하는건 나고. 상대방의 문제라면.
내 말에 상대방이 납득을 해도. 실제로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라는 것. 납득 못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
결국 허공에 의미없는 말을 한다는 뜻인데. 나는 말이지.
그런데. 그런 내 잡다한 말들을.
충고로. 받아들여주는 사람이 있어서. 문득 기분 좋았던 날.
상당히 난해~ 한 글이로구만.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