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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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어머니와 함께. 집안일을 했다.

빯래하고. 청소하고. 설겆이하고. 뭐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확실한건. 엄마랑 본격적으로 하니.

평소보다 훨씬 힘들었다는 걸까나... 주부도 쉬운게 아니라니깐.


그리고 나서 가족끼리 함께 저녁을 먹었다.

삼겹살은 죽어도 싫다는. 나의 의견에 따라. 먹은 것은 오리고기.

비싼 값은 하더라. 히히히.

하여간. 그렇게. 이렇게. 저렇게...

가족과 함께 보내고. 어이없을 정도로 시간은 정말 잘. 가서.

벌써 주말이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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