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6.11.25 14:01

[2006/11/25] 호빵.

조회 수 490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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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팠다. 배가 고팠고. 지난번에 사 둔 호빵이 생각났다.

어두운 밤. 호빵을 꺼내. 밥솥에 넣으려는데. 뭔가 검은게 묻어
있었다. 별거 아니겠지 하고 넣으려다. 왠지 찜찜해서.
검은 부분만 떼어내고 넣었다. 그리고 시간이 됬다 싶을때
꺼내서 먹었다.



맛있었다.
검은건 곰팡이랜다.
  • ?
    민돌 2006.11.26 12:01
    내가 너 땜에 미치겠다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왜 이러고 사니 자취생들...불쌍하다...

    안구에 스나미가 몰려서 바다가 되긋네 시밤;;
  • ?
    빛나는단추 2006.12.07 01:48
    배가 고팠다.
    왠지 조미료를 섭취하고 싶었다.

    근데 라면자판기가 내돈을 먹었다.
    라면맛이 날까싶어서 선식에 후리카케(밥이랑)을 뿌려 먹었다.

    교훈 :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항상 주위에 있다.
  • ?
    라인 2006.12.12 23:36
    -_-........넌 기숙사 살잖아.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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