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6.12.15 02:42

[2006/12/15] 각인.

조회 수 4398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각인의 무서움.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오다. 무의식의 각인을 발견하게 되면.
놀란다. 나도 참. 구차하구나 싶다.

구차함따위. 다 신경안쓸거라 생각했는데.
아직 많이많이 갖고 있고. 많이많이 만들어 가고 있구나. 싶다.

내가 망각이라 생각한 것은.
잊는 것이 아닌. 무의식에 각인하는 것임을.
깨달았을때.

그래도. 아직까지는. 전역 때 마음을 갖고 있다.
절대 마음을 닫지 않겠다고. 다른 사람이 들어올까
닫지 않겠다고.

각인을. 소중히 어루만지고.
조용히 미소지어 본다.


내 일은 용기를내보 자.
구차해지기 전까진 들이대 보기로 했잖아?
씨익.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0 [2006/12/13] 다녀왔습니다- 2 라인 2006.12.14 4753
889 [2006/12/14] 힘들다. 1 스물스물™ 2006.12.15 4420
888 [2006/12/14] 왜 항상. 라인 2006.12.21 4403
» [2006/12/15] 각인. 1 스물스물™ 2006.12.15 4398
886 [2006/12/15] 스물라인 대담 - 서울 촌놈 경산 상경기. 라인 2006.12.21 4613
885 [2006/12/16] 스물라인 대담 After 3 라인 2006.12.21 4882
884 [2006/12/17] 남의 시선만 신경쓰지 않는다면. 라인 2006.12.21 3988
883 [2006/12/18] 가끔. 라인 2006.12.21 4589
882 [2006/12/19] 이성친구는 결혼 전까지. 3 라인 2006.12.21 4328
881 [2006/12/20] 조용.. 라인 2006.12.21 4376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