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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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살 빼라고 주위에서 난리굿을 벌여서.

딱히 뭐. 생각은 없고. 밥 좀 줄이고.

아침마다 집 뒷산에 오르고 있는데...

산을 오르다가 보면.

바위가 모여 있고. 한쪽으로 탁 트인 공간이 나온다.

거기서 먼 산..을 바라보고 있자면. 왠지. 왠지.




구미 만세. 라는 느낌?


난 진짜 내가 태어나고 자란 구미가 좋다.

그냥. 그런 느낌이 문득 들었었다.

아주.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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