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나는 지금 다이어트 중이다.
별 효과가 없어 진짜 하고 있는지
의심하는 사람이 종종 있지만. 하는 중이다.
아침 먹고. 뒷산을 한시간에 걸쳐 등산하고.
저녁은 5시 즈음에 먹는다.
그리고 6시 즈음부터 또 한시간 정도.
원호 초등학교에 가서 운동을 한다.
나름 노력중이다.
오늘도 여느때와 다름 없이
5시에 김치볶음밥을 해 먹었다.
그리곤 6시에 어머니께서 퇴근..
동생과 같이. 통닭..
지.코바 숯불 치킨을 시켜 드셨다.
난 유혹을 뿌리치며. 운동을 나갔다.
스스로 생각해도 대단하다. -ㅅ-
그리고 밤이 왔다.
왠지는 모르지만 속이 안 좋았다.
이날 새벽 4시까지 토해서 잠도 못잤다.
뭐야...난 닭도 안 먹었다고.
김치 볶음밥엔 김치랑 햄 밖에 안 들어갔는데.
상한 것도 없었고... 아...왜 이렇지..
밤새 토하고. 나중엔 토할것도 없어서 껙껙대고.
그렇게. 최악의 밤을 보냈다.
뭐야. 왜 이래. -_-
요새 일이 많아서. 신경성인가...
아. 오늘 남억이한테 플스2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