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조회 수 487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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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뜬금없이. 옷을 입고.

시내로 뛰어가서.

역 앞의 영창 서림으로 들어닥친 다음.

전산응용건축제도 기능사. 책을 샀다.


사실 2007년 개정판 나올때까지.

버텨볼려고 했는데.

화장실 가기 전과 다녀온 이후의 기분 다르다고.

왠지 딱!! 하고 싶을 때 사야 할 것 같았다.


그리하여 씻고. 옷 입고. 뛰쳐나가서.

책 사고. 집에 돌아와서. 옷 벗고. 책상에 앉기까지.

한시간이 채 소요되지 않았다.



뭐든 내키면 냅다 질러야지...

아쉽게도 난 준호만큼 꼼꼼하지도. 치밀하지도.

못해서. 인생 이리 산다.



하여간. 공부하자.

살도빼자. 작심 삼일이던. 삼분이던. 삼초던.

오랫동안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내가 하고 싶을 때. 무슨 마음을 먹었을 떄.

단 1초라도. 실천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난 생각한다.





적어도 나는. 우리는.

생각한 것에.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
    민돌 2007.01.07 01:27
    당장의 실천은 쉬운것 같지만 유지되는게 너무 어려워 머든지-_-
  • ?
    스물스물™ 2007.01.07 08:38
    지르고 봐. 되든 안되든. 적어도 안될까봐 시도도 못해보는 것 보단 낫잖아?
  • ?
    스물스물™ 2007.01.07 08:38
    난 2007 개정판 기다리는 중
  • ?
    라인 2007.01.07 10:40
    소리쳐라!! 외쳐라!! 그리고 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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