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어도 자취하는 거나 다름없으니. 가끔 특이한 요리에 도전해 보곤 한다. 왜 그럴때 있잖아. 그냥 혼자라도. 한껏 신경써서. 뭔가 멋진 요리라도 만들어서 기분 내고 싶을 때. 보통 쉬운 요리는 이미 맛이 검증되어 있지만. 특이한 요리일 수록 그 반대이다. 오늘 XXXXX 만들어 먹고 나서. 차마 다 먹지 못하고(먼산), 하늘을 바라보며 문득. "스스로에게 고문을 할 줄이야...." 라고 중얼거려버렸다. ....젠장.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