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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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어도 자취하는 거나 다름없으니.

가끔 특이한 요리에 도전해 보곤 한다.

왜 그럴때 있잖아.

그냥 혼자라도. 한껏 신경써서.

뭔가 멋진 요리라도 만들어서 기분 내고 싶을 때.




보통 쉬운 요리는 이미 맛이 검증되어 있지만.

특이한 요리일 수록 그 반대이다.



오늘 XXXXX 만들어 먹고 나서.

차마 다 먹지 못하고(먼산), 하늘을 바라보며 문득.



"스스로에게 고문을 할 줄이야...."

라고 중얼거려버렸다.




....젠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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