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어머니께서는 나의 정성(?)에도.
무심하게도 계속 편찮으셨다.
그래서 결국은 오늘 어거지를 부려서 병원으로 끌고(?) 갔다.
독감이 심해서 오는 탈수증이랜다.
열이 오르고. 편도선이 붓고. 이래서 뭐 먹지는 못하고.
체온이 계속 올라서 탈수 증세를 보이는 거랜다.
어머니께서는 2시간 가까이 링겔을 맞으셨다.
집에 온 이후에도. 시중은 계속 되었지만.
영 나을 기미를 안 보이셨다.
점심을 회덮밥. 저녁은 아구찜을 사다 바치고 나서야.
드디어 차도를 보이시는 어머니!!
안심이 되면서도. 막상 생기가 돌아오시는 얼굴을 보니.
갑자기 시중드는게 2% 귀찮아지는 스스로가 웃겼달까.
물론 내색않고 하긴 했지만. -ㅅ-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
dk. gbeovhs dyrma alskqdmfh.
sodlfqnxj gbeovhs wjdwl.
ckarhgktlrpsk... 주변人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