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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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일]
1. 철도시설공단 작업 (정리 150필지, 작업 61필지)
2. 운동 및 사우나

[내일 할 일]
1. 철도시설공단 작업
2. 운동
3. 친구와 점심 식사

[일지]
오늘도 하루가 끝났다. 생각해보면 군대에서도 거의
이 시간대에 당직사관 잠들고 나면 행정실에서 일지를 작성했던 것 같다.
참. 묘하다. 기분이.

오늘은. 몸이 너무 안좋아서. 일어나질 못했다.
반성해야한다. 덕분에 오늘은 어제보다 일찍 잘듯 싶다.

낮부터 일 독촉 문자가 와서 나를 괴롭혔다. 개새끼들.
그리고 저녁엔 전화가 와서 서로 책임 떠넘기느라 바빴다.
처음부터 좀 자세히 가르쳐 줄 것이지. 숑키들.
소개시켜준 친구가 하는데로 했다가. 조금 피볼듯 싶다.
뭐... 솔직히 말해선. 자세히 알아보지 않은 내 잘못이다.
하지만. 일단은 우기고 봐야하지 않는가? 군대에서 깨우친 것이다. 하핫.

그리고 형님 컴퓨터 새로 주문하는것 결재해주고. 덕분에 29만원 까였다. ㅠㅠ

22시경에 운동을 갔다. 러닝머신 뛰고 벤치프레스, 윗몸일으키기 해주고.
요즘은 갑바쪽에 근육이 아주 조금씩 잡혀서. 그나마 보람있다.
뭐. 거울로 암만봐도 근육은 커념 늘어진 살만 보인다. ㅠㅠ 제길.

23시경에 운동을 마치고(오늘은 좀 일찍끝냈다. 몸이 안좋아서.)
30분간 사우나를 했다. 피로를 풀기위해. 사우나 하고 냉수욕 하고.
피로회복엔 그만이다.

그리고 방에 와서 나머지 작업 끝내고 현재시간 01시 37분.
이제 프리스타일 3판정도 땡겨주고 취침해야겠다

만나고 싶은 사람도, 가고 싶은곳도 많은데. 참... 시간이 안난다. 제길.
일이 뭐길래.


아. 그리고. 오늘 예정이었던. 글 쓰기... 못썼다. 반성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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