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 시작. 1교시가 수업이라. 좀 일찍 나섰다.
다행히 일찍 - 이라고 하긴 뭣하지만 - 일어나는게 어느정도 습관이 되어서.
이제 아침에 고생하지는 않는다.
수업 마치고 도서관에 갔다. 도서관에 다니면서 좋은 거라면.
도서관에는 신문이 스크랩 되어 있는 것. 활자 신문 읽는게 너무 좋다.
네이버 신문에 짜증나 있던 터라 왠지 좋다.
다만 밥 사먹을 돈조차 없어서 식사시간 버티는게 너무 힘들다는 것.
오늘 도서관에 처음으로 노트북을 들고 갔다.
반신반의 하면서 새로운 방법의 도입차 들고 갔다.
인터넷 뒤져서 찾아낸 사이버 강의 자료였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
강사 설명도 잘 하고. 자료도 비교적 모여있고.
돈이 생겨서 학원 다니기 전까지는 이런 패턴으로 공부해야겠다.
...까지는 좋았는데. 배터리가 금방 끝나버렸다. -_-
결국 5시 쯤에 수업 마치고 집에 가는 민석이와 같이 집에 와 버렸다.
어영부영 시간 보내고. 밥 먹고.
정말 빌어먹게 보낸 하루지만. 뭐. 어쩔 수 없지.
밤 9시가 좀 지나서야 정신 차리고 낮에 들었던 강의 복습했다.
그리고 한 밤중에 준호와 민석이와 같이 간만에 마비노기.
마비노기 5일만에 접속이다. 새롭네.
요새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또 일부러.
네이트 친구와 휴대폰 연락처를 대부분 지우고 사는 지라.
사람들과의 교류가 확 줄어 버렸다.
그건 아무래도 좋은데. 좀 친하고 싶던 사람과 틀어지는건 유쾌하지 못하다.
오늘 간만에 은미랑 이야기 했다.
인터넷으로. 전에 술 마시고 나서 미묘했던 이유로.
별다른 이야기를 못해서. 신경쓰이기도 했지만.
최근의 나는 너무 정신이 없었다.
그러다가 한숨 돌리고 문득 생각나서 말을 걸어본 것.
이였는데...
그런 의미도 없었고. 그럴 생각도 없었지만.
가시 돋힌 발언에 삐딱한 사람이 되어 버렸다.
평소에 내가 그랬으니 참 할 말이 없다.
자업 자득. 뿌린대로 거둔다.
결국 난 그정도 인간이였군. 지금 이 글 조차도 공개되어 있는데.
오히려 이런게 내 발목을 잡지 않을려나.
꼭꼭 숨어야 하나. 이따위 것 없애버려야 하나.
이거. 나한테 꼭 필요한건가?
다행히 일찍 - 이라고 하긴 뭣하지만 - 일어나는게 어느정도 습관이 되어서.
이제 아침에 고생하지는 않는다.
수업 마치고 도서관에 갔다. 도서관에 다니면서 좋은 거라면.
도서관에는 신문이 스크랩 되어 있는 것. 활자 신문 읽는게 너무 좋다.
네이버 신문에 짜증나 있던 터라 왠지 좋다.
다만 밥 사먹을 돈조차 없어서 식사시간 버티는게 너무 힘들다는 것.
오늘 도서관에 처음으로 노트북을 들고 갔다.
반신반의 하면서 새로운 방법의 도입차 들고 갔다.
인터넷 뒤져서 찾아낸 사이버 강의 자료였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
강사 설명도 잘 하고. 자료도 비교적 모여있고.
돈이 생겨서 학원 다니기 전까지는 이런 패턴으로 공부해야겠다.
...까지는 좋았는데. 배터리가 금방 끝나버렸다. -_-
결국 5시 쯤에 수업 마치고 집에 가는 민석이와 같이 집에 와 버렸다.
어영부영 시간 보내고. 밥 먹고.
정말 빌어먹게 보낸 하루지만. 뭐. 어쩔 수 없지.
밤 9시가 좀 지나서야 정신 차리고 낮에 들었던 강의 복습했다.
그리고 한 밤중에 준호와 민석이와 같이 간만에 마비노기.
마비노기 5일만에 접속이다. 새롭네.
요새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또 일부러.
네이트 친구와 휴대폰 연락처를 대부분 지우고 사는 지라.
사람들과의 교류가 확 줄어 버렸다.
그건 아무래도 좋은데. 좀 친하고 싶던 사람과 틀어지는건 유쾌하지 못하다.
오늘 간만에 은미랑 이야기 했다.
인터넷으로. 전에 술 마시고 나서 미묘했던 이유로.
별다른 이야기를 못해서. 신경쓰이기도 했지만.
최근의 나는 너무 정신이 없었다.
그러다가 한숨 돌리고 문득 생각나서 말을 걸어본 것.
이였는데...
그런 의미도 없었고. 그럴 생각도 없었지만.
가시 돋힌 발언에 삐딱한 사람이 되어 버렸다.
평소에 내가 그랬으니 참 할 말이 없다.
자업 자득. 뿌린대로 거둔다.
결국 난 그정도 인간이였군. 지금 이 글 조차도 공개되어 있는데.
오히려 이런게 내 발목을 잡지 않을려나.
꼭꼭 숨어야 하나. 이따위 것 없애버려야 하나.
이거. 나한테 꼭 필요한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