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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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이다.

5월은 참 주위 사람을 되돌아 보는 달이다.

어린이 날...은 나랑 상관 없지만. 어버이 날. 스승의 날..

그간 소홀했던 주위의 고마운 사람들을.

되돌아 보는 달.


간만에 김경란 선생님께 전화했다.

꽤 오랫만이다. 이래저래 1년 정도 연락을 안 드렸다.

뵈러도 안 갔고...

전화로 그냥 간단하게 안부를 전했다.


그리고 스승의 날 핑계 삼아 알바 때 신세 졌던 사람들.

군대 있을 때 직별장님. 날 특히 갈구시던 전자장님께

인사를 드렸다. 핑계삼아. 그냥 연락해봤다.


원래 아랫사람이 연락하는 법.

가늘고 길게라도. 유지해 나가야 할 인간관계 아닐까.





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어요.

그리고 또 새로운 사람과 만나서.

지금의 인연을 소중히 해서.



더 멋진 내가 되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