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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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도 그냥저냥 봤다.

밤새서 보긴 했는데. 뭐. 그런다고 완벽한건 아니니까.


오늘 오후에 일하는 민지가 사정상 쉰대서.

아르바이트 땜방으로 일했다. 그것 외에 별일 없었다.




언제고 일기에. 나의 이미지를 남이 만들어간다고 썻었다.

얼마나 유치찬란한 생각인지.

내 이미지가 나빠지는건 남 탓이고. 남 이미지는 남 탓이란 말인가.




정신차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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