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이가 회를 사줬다. 맛있었다. 다만 돈 쓴 것에 비해 흥겨운 술자리는 아니였다. 표정관리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조금만 듣기 싫은 소리 들으면 반응을 하다니. 한참 어려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난 이왕이면 모두 가고 싶었을 뿐인데. 난 너무 이상한데 집착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