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조회 수 446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일을 쉬기로 했기 때문에.

하루종일 여유가 있었다. 준호도 어제 내가 일하는 PC방에서.

밤을 샜기 때문에 피곤했는지 잠들었고.

나랑 민석이도 몸을 좀 추스리고나서 눈을 붙였다.



그리고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결국 우리는 한밤중이 될 때까지 게임하고 먹고 뒹굴기만 했다.

사실 이런게 제일 편하긴 한데.

서울에서 온 손님은 어땟을런지 모르겠다.

이럴 줄 알면 좀 일찍 SEED 게임을 쥐어줄걸 그랬나...

지금 와선 그런 생각도 살짝 든다.



저녁에 되어서야 밖으로 나섰고.

술도 먹고. 이야기도 했다. 늘 그렇듯이. 늘 그랬듯이.

늘 그럴까나.








재밌었다. 그랬었던 것 같다.

잘 못 놀아줘서 미안할 따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0 [2007/06/26] 도서관. 라인 2007.07.01 4596
549 [2007/06/24] 집. 보금자리. 가족. 1 라인 2007.07.01 4339
» [2007/06/23] 스물라인 & 석 라인 2007.06.30 4465
547 [2007/06/22] 뱉은 말은 주워담지 못한다. 라인 2007.06.30 4623
546 [2007/06/20] 회를 먹다. 라인 2007.06.30 4792
545 [2007/06/19] 병신. 라인 2007.06.30 4073
544 [2007/06/18] 곰 세마리. 라인 2007.06.30 4376
543 [2007/06/15] 적당히 얽히는 것. 라인 2007.06.30 4130
542 [2007/06/13] 우리는 서로. 1 라인 2007.06.14 4563
541 [2007/06/12] 버스비. 라인 2007.06.14 4331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