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내뱉는게 문제다.
홈페이지를 보니.
최근 글이. 모든 게시판이 다 준호가 쓴 글이다.
"나만 운영하는 홈페이지냐!" 라고
건방지게 소리치던 때가 있었다고 생각하니 부끄럽다.
확실히 편리한 것에 쩔어. 또 사람들의 "호응"이라는 것도 있어.
요새는 너무 카페에 몰입하고 있었다.
그것도 안정화에 들어서고 보니.
이제서야 홈페이지가 눈에 들어온 것일까.
정말 구제할 길 없다. -_-
여튼. 내가 하는 것.
이라는 생각하에. 일기를 가장 먼저 떠올렸지만.
일기 안 쓴지 너무 오래됐다. -_-
결국 새롭게 뭔가 다지자는 의미로.
일기 게시판을 새로 만들고. 홈페이지도 리뉴얼 하기로 했다.
전에 받아놓은 준호가 만들어둔 홈페이지도 떠올렸지만.
별말이 없는 걸로 봐선 최근에는 손 놓고 있는 것 같았고.
남이 한 디자인에 손대서 올리기도 뭣해서.
그냥 만들기로 했다.
의무감에 쩔어서인지. 이번만큼 홈페이지 만들기 힘든 때가 없었다.
그리고 전에 써둔 일기를 이어서 쓰기 시작했다.
혜진이 귀국했을 무렵부터 일기를 썼었는데.
또 최근에 손 놓고 있었다.
그걸 다시 이어서 쓰기 시작했다. 지금 일기를 쓰고 있는데.
일기를 쓰고 있다. 라는 표현이라니. 거 참.
왜 써놓고 안 올렸을까.
아마 저때부터 막연히 새로 만들 생각은 있었나보다.
일기 쓰면서 생각했다.
옛날에는. 내 마음속을 가까이는 친구들. 멀리는 타인에게.
알리려는 생각으로 쓰기 시작한 일기인데.
왜 지금은 내 발목을 잡는 것 같을까.
나와 친구 사이에 벽을 만드는 것 같을까.
홈페이지. 진짜 필요한가?
내 생각이 불량해진건가. -_-
등등의 방황의 연속 만땅. 결국 결론은 나지 않았고.
홈페이지는 얼렁뚱땅 만들어졌다.
쓸데없는 생각만 많았을 뿐. 만드는데는 여전히 1시간도 안 걸렸다.
모르겠다. 모르겠다. 모르겠다.
일단 스스로에게 잔인해져라.
생활에 리듬을 찾아라. 라는 생각 아래.
공부도 나름 열심히. 생활도 억지로라도 부지런히.
노는 것도. 라고 생각하고 있다.
열심히. 억지로라도 열심히 살아보자.
물론 결과는 필요하겠지만.
아. 민석이는 마산에 홍랑이 누나 만나러 갔다.
못 만나서 좀 헤메는 것 같았지만.
잠깐 볼일보고 오니 없는 걸로봐서는 잘 만났으리라 믿는다.
커플링 맞췄다고 하니 축하할 일이다.
다행히 순수히 축하하고 있다.
이런 말 하나하나가 결국 골을 만드는 걸까.
생각하면서 써야해?
말은 생각하면서 하겠어. 아주. 철저히.
홈페이지를 보니.
최근 글이. 모든 게시판이 다 준호가 쓴 글이다.
"나만 운영하는 홈페이지냐!" 라고
건방지게 소리치던 때가 있었다고 생각하니 부끄럽다.
확실히 편리한 것에 쩔어. 또 사람들의 "호응"이라는 것도 있어.
요새는 너무 카페에 몰입하고 있었다.
그것도 안정화에 들어서고 보니.
이제서야 홈페이지가 눈에 들어온 것일까.
정말 구제할 길 없다. -_-
여튼. 내가 하는 것.
이라는 생각하에. 일기를 가장 먼저 떠올렸지만.
일기 안 쓴지 너무 오래됐다. -_-
결국 새롭게 뭔가 다지자는 의미로.
일기 게시판을 새로 만들고. 홈페이지도 리뉴얼 하기로 했다.
전에 받아놓은 준호가 만들어둔 홈페이지도 떠올렸지만.
별말이 없는 걸로 봐선 최근에는 손 놓고 있는 것 같았고.
남이 한 디자인에 손대서 올리기도 뭣해서.
그냥 만들기로 했다.
의무감에 쩔어서인지. 이번만큼 홈페이지 만들기 힘든 때가 없었다.
그리고 전에 써둔 일기를 이어서 쓰기 시작했다.
혜진이 귀국했을 무렵부터 일기를 썼었는데.
또 최근에 손 놓고 있었다.
그걸 다시 이어서 쓰기 시작했다. 지금 일기를 쓰고 있는데.
일기를 쓰고 있다. 라는 표현이라니. 거 참.
왜 써놓고 안 올렸을까.
아마 저때부터 막연히 새로 만들 생각은 있었나보다.
일기 쓰면서 생각했다.
옛날에는. 내 마음속을 가까이는 친구들. 멀리는 타인에게.
알리려는 생각으로 쓰기 시작한 일기인데.
왜 지금은 내 발목을 잡는 것 같을까.
나와 친구 사이에 벽을 만드는 것 같을까.
홈페이지. 진짜 필요한가?
내 생각이 불량해진건가. -_-
등등의 방황의 연속 만땅. 결국 결론은 나지 않았고.
홈페이지는 얼렁뚱땅 만들어졌다.
쓸데없는 생각만 많았을 뿐. 만드는데는 여전히 1시간도 안 걸렸다.
모르겠다. 모르겠다. 모르겠다.
일단 스스로에게 잔인해져라.
생활에 리듬을 찾아라. 라는 생각 아래.
공부도 나름 열심히. 생활도 억지로라도 부지런히.
노는 것도. 라고 생각하고 있다.
열심히. 억지로라도 열심히 살아보자.
물론 결과는 필요하겠지만.
아. 민석이는 마산에 홍랑이 누나 만나러 갔다.
못 만나서 좀 헤메는 것 같았지만.
잠깐 볼일보고 오니 없는 걸로봐서는 잘 만났으리라 믿는다.
커플링 맞췄다고 하니 축하할 일이다.
다행히 순수히 축하하고 있다.
이런 말 하나하나가 결국 골을 만드는 걸까.
생각하면서 써야해?
말은 생각하면서 하겠어. 아주. 철저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