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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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말하지 않아도 알려지는 건가.


홈페이지 만들고 나서 준호가 글을 올렸다.




타이틀은 스물라인 & 石 이지만.

왠지 그냥 네 홈페이지 같다.




라는 말. 그렇게 생각했을까...

그럴지도 모르겠다. 음...



근데 뭔가 그렇게 구체적인 생각은 없었는데.


그리 말하니 딱히 부정할만한 것도 없었고.

저리 콕 찝으니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음.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하는건가.



근데 그 글대로라면 민석이도 읽어봐야 하지 않았나.


난 그 글 읽었을 때보다 글 지웠을 때가 더 싫었다.





결론은. 잘 모르겠다.


머리만 아파.




혜진이도 방학 휴우증 같던데.

서로 다음주부터는 힘내자고 격려의 쪽지를 남겼다.

자금의 여유화를 위해 통화는 자제하기로...


가난한 남자 만나 고생이 많다.







어쨋거나. 그간 올려야지... 라고 생각하고 모아놓기만 했거나.

정리하지 않았던 것들 대충 모아 홈페이지에 올렸다.







자. 이제...

출근하자 출근.






이제부터는 일기 꼬박꼬박 쓸 것.

신세 한탄보다는 가벼운 일상 이야기가 될 것을.

스스로에게 희망하는 바이다.




열심히 살길.
  • ?
    빛나는 단추 2007.09.02 11:54
    에이고 바쁘고 마이!!! 일기 꼬박쓰는 착한어린이.
  • ?
    스물스물™ 2007.09.02 15:26
    사실은 둘만 봐서가 아니라. 이런 이야기 하는 내가 싫었던것.
    너무 생각없이 올린것 아닌가 싶어서 지우려고 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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