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조회 수 505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맨날 비슷한 일과가 계속되는 관계로.

공부 관련 멘트는 생략.



민석이가 맛난 저녁 사줬다. 행복했다.

살이 5Kg는 찐것 같다♡.



드디어 SD 건담 캡슐 파이터에서 이지스 건담을 뽑았다.

뭐. 사실 빡세게 하면 2~3일이면 뽑을 수 있지만.

시간이 꽤 걸렸다.



기쁜 마음으로 이지스를 플레이했고.

첫 대전 상대는 준호의 훈련용 자쿠였다.


준호가 훈련기를 고르길래.

"아. 이녀석이 내 사기를 북돋아 주려고 하는구나!"

라는 마음에 감격하며 게임 스타트.


직전까지 계속 C랭인 진을 해서인지.

부스터 속도라던가 지속 시간이 꽤 마음에 들었다.

그래! 이거야 말로 돌진형 기체다!



이지스야 말로 변형 고속 강습형 MS!!

그래! 이거다!!









......그리고 훈기한테 졌다. -_-









다음판.

C랭크인 GM한테 졌다.








훗..... 역시 내 수준엔 양산기나 어울리는건가.

아무리 죽어도 상관없는 C랭이나 타라는 준호의 가르침이였던 거다!!


그래. 그거야.









뭐. 그리고 저녁에 혜진이와 대화.


왜 친구들이 혜진이한테 그렇게 좋은 평가를 하느냐!!

그건 내가 너무 안 좋은 평가를 늘 내리니까.

내 말이면 반박하지 않고 못 사는 준호와 민석이의 습성과 더불어.

그 인간들은 혜진이랑 관계를 악화시켜 좋을 것 없는

- 눈알을 뽑히면 안되기 때문에 - 놈들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멘트가 나오는거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가.


"그래. 잠시나마 행복했다"라는 혜진이말 듣고 대폭소.




음.... 뭐. 평범하지만.

나름 귀엽네. 상처받지 말게 혜진양(웃음).







아. 이렇게 일기를 쓰니.

참 한거 없이 시간이 갔구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