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1] 생각만큼 맛 없었다.

by 라인 posted Feb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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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단국대도 합격했다.

여전히 집에서는 반대하고 있긴 하지만...

이왕 이렇게 된거 영대 돌아갈 생각은 없다.

하기 싫은거 3년하느니.

더 안 좋은 학교 가더라도 하고 싶은거 하고 2년만에 졸업하리라.




뭐. 현재의 입시점수로만 따지만 영대보다 낮다고도 못하지만.

나도 사실 반신반의하고. 인식도 그렇고.

혜진이만 해도 영대 갈 바엔 수도권 대학간다는 인식이던데..

아마 in서울 열풍 이후로 요새 애들이랑 우리랑 마인드가 좀 다른가보다.




그래도 준호도. 민석이도.

단국대는 좀 아니다. 라고 했었기 때문에...

합격해서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좀 착잡하다. 나 어찌해야 할까나.







덧붙여 오늘 드디어 이삭 토스트 먹었다!

근데 생각만큼 맛 없었다. 인생이 다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