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실 그렇게까지 진지하게 생각한 것은 아니고.
딱히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도아니지만...
그래도 동기, 혹은 내 첫 후배들 졸업식이라 갈까 고민했던 것도 사실이다.
아는 사람도 별로 없긴 하지만. -ㅅ-
겸사겸사 자퇴했다는 것도 알리고 말이야.
....생각해보니 굳이 알릴 필요도 없네. 나도 참 푼수다.
어쨋거나. 그렇게 생각은 했는데.
오늘이 졸업식이란것을 깨달은것은 저녁 무렵이였다.
보아하니 취업할 사람은 하고.
새로운 길 가고자 하는 사람은 취준생 모드로 들어갔고...
뭐. 각자 나름의 여러가지 일로. 뿔뿔히 흩어졌다.
학생이 끝이니. 이제 완전히 홀몸이니 하지만.
취직한 사람은 또 그곳의 소속으로서 새 삶이 시작된거다.
어쨋거나 뭐.
군대같은 이야긴 젖혀놓더라도 드디어 후배들이 졸업하고.
취업했다는 사실이 좀 새롭게 다가왔다.
5년제인 과라 좀 뒤늦게 겪은감이 있지만 뭐. 그래도 새로운건 새로운 것.
그리고 뭐. 일부 선배들과 마찬가지로 취업준비생이 된 애들도 있고..
어떤 행사일까. 졸업식이란 것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었을까. 좋은 행사였을까.
한편 나는. 새로운 시작의 기로에 섰다.
모범적인 준호는 이럴 때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생각이 깊고 착실한 민석이는 이럴 때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역시 난. 그냥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기로 했다.
이제와서 부모님 마음에 드는 결과가 될리도 없고.
부모님 위해서 편입한 것도 아니니까.
자아. 힘내자.
딱히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도아니지만...
그래도 동기, 혹은 내 첫 후배들 졸업식이라 갈까 고민했던 것도 사실이다.
아는 사람도 별로 없긴 하지만. -ㅅ-
겸사겸사 자퇴했다는 것도 알리고 말이야.
....생각해보니 굳이 알릴 필요도 없네. 나도 참 푼수다.
어쨋거나. 그렇게 생각은 했는데.
오늘이 졸업식이란것을 깨달은것은 저녁 무렵이였다.
보아하니 취업할 사람은 하고.
새로운 길 가고자 하는 사람은 취준생 모드로 들어갔고...
뭐. 각자 나름의 여러가지 일로. 뿔뿔히 흩어졌다.
학생이 끝이니. 이제 완전히 홀몸이니 하지만.
취직한 사람은 또 그곳의 소속으로서 새 삶이 시작된거다.
어쨋거나 뭐.
군대같은 이야긴 젖혀놓더라도 드디어 후배들이 졸업하고.
취업했다는 사실이 좀 새롭게 다가왔다.
5년제인 과라 좀 뒤늦게 겪은감이 있지만 뭐. 그래도 새로운건 새로운 것.
그리고 뭐. 일부 선배들과 마찬가지로 취업준비생이 된 애들도 있고..
어떤 행사일까. 졸업식이란 것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었을까. 좋은 행사였을까.
한편 나는. 새로운 시작의 기로에 섰다.
모범적인 준호는 이럴 때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생각이 깊고 착실한 민석이는 이럴 때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역시 난. 그냥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기로 했다.
이제와서 부모님 마음에 드는 결과가 될리도 없고.
부모님 위해서 편입한 것도 아니니까.
자아. 힘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