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8.09.11 16:23

[2008/09/01] 개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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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강 -

하늘은 맑고 푸르고. 길었던 방학도 끝났다.

뭐. 첫날이라 그런가 대부분 수업다운 수업도 하지 않았기 때문일까.

여전히 방학같기는 했지만...



그래도 개강했다.

다소 무리하게 짠 감이 없잖아 있지만(전공만 19학점 신청했다 -ㅅ-)...

음. 그래도 좀 더 타이트하게. 그렇게 빡빡한 2학기가 되면 좋겠다.



괜히 어영부영 보내며 시간 낭비하지 않길.










뭐. 그건 그거고. 간만에 사람들 만났다. 반가웠다.

각자 듣고 싶은게 달랐기 때문에 2학기때는 전부다 제각각 수업을 듣는데.

그래도 몇몇씩 그룹을 맞춰서 수강신청한거 같더라.

전공만 밀어넣은 나는 별수없이 혼자 듣는 전공도 몇과목 있는지라. 내심 걱정 중.

뭐. 어떻게든 되겠지. 혼자가 싫음 엉겨붙어서라도 지내면 되니까.





첫날이다. 처음.

분명히 설레고. 무언가의 시작인. 멋진 날일텐데. 왜 그렇지 않을까.

무감각해진거야. 개념이 없는거야.




어쨋거나 개강했다. 아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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