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2] 한가롭게 햇볕을 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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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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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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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한가롭게 햇볕을 쬐었다.
일기를 뭔가 길게 썼는데. 하루를 돌이켜보니.
이 한마디가 가장 오늘을 잘 나타내는 것 같아 다 지워버렸다.
가끔은 짧은 일기도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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