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1] 나는 참 사랑받고 살았구나.

by 라인 posted Jan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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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를 위해 울다 -

여자가 남자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면.

그만큼 그 남자를 좋아해서라던데. 좋아하는 만큼 울 수 밖에 없다고 하던데.



라디오에서 그 말을 듣고 생각했다.



나는 참 사랑받고 살았구나. -_-



지금도 사랑받는구나. -_-...





죄송합니다. 그리 생겨먹은걸 어쩌겠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울리면서 살겠습니다.





그리고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지먼 사랑받는다고 하니 엄마 생각이 났다.

사실 세상에서 날 제일 걱정해주고 아껴주는건 역시 엄마 아니겠어?!



전에 집에 갔을 때 엄마한테 대들었던게 아직까지 맘에 걸려 죽겠다.

으휴... 진짜 내 성적만 잘 나오면 만사 평안하련가.

왜 이렇게 매번 엄마 속 썩이는지 모르겠다.

꼭 성적 뿐 아니라도 벌써 26살인데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는건지... 어휴...

미안해요. 엄마.



나도 집에 가면 웃고 즐겁게 지내다가 오고 싶어요. ㅜ_ㅜ





그건 그렇고 날씨가 참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