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조회 수 431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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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와 젖비린내 나는 꼬마들 -

작년까지는 "새내기" 하면 막연히 귀여운 느낌이 들고.

굉장히 신선하고 풋풋한 기분이 들었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올해는 이상하게 그냥 "귀찮다"거나 "젖비린내 나는 꼬마"라는 감상이 앞선다.



내가 늙은건가. ㄱ-

실제로 늙은 거라기 보단 학교에서의 마인드가...




그건 그렇고 이맘때면 흔한 풍경이긴 하지만.

애들이 술먹고 기어다니는 것 보면 한심하기 이를데 없다.

나도 술은 좋아했었는데. 저렇게 놀았던가?

올챙이적 모른다고 잘 기억은 안나지만. 억지로 기억은 안해야겠다.




또 다른 새내기인 상록이가 생각나서 전화해봤더니.

레포트가 많다고 투덜대며 방에서 레포트 하고 있었다.

이거 안심되기도 하고 좀 그렇기도 하고...





...어느새 나도 잔소리꾼 어머니가 된거 같아 울적했다. 흑.
  • ?
    민돌 2009.03.13 11:13
    너도 저러고 놀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