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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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가 하고 싶어졌다 -

외롭다거나. 남들 연애한다는게 부럽다는게 아니라.

그냥 문득 지난 사랑. 연애들을.

그리워하고. 미화하는 것보다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졌다.



연애. 사랑이라는 상큼하고도 아름다운 단어들.

지금의 나는 너무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세상이 밝고 아름다웠던 시절도 있었는데.

괜시리 나는 지금 너무 겁을 집어먹고 있고. 사람들 만나는 것도 조금 겁난다.



예전처럼 자연스럽게 누군가를 만날때와 달리.

이제 괜히 학벌. 나이. 외모도 따지게 되고...

그냥 그런거 없이. 그냥 맘편하고 자연스럽게 사랑하고싶다.



내 일상의 조그만 무엇인가를.

나를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과 같이 하고 싶다.





그래서 문득 생각했다.

내가 나한테 소개팅을 시켜줘보자!!





....과연. ㅋㅋ

맘대로 되면 세상에 솔로가 어딨겠냐는 생각이 문득 들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