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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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돌을 던져라 -

나는 사람들의 관심과 칭찬과 애정을 바라지만.

너만큼은 내게 돌을 던졌으면 좋겠다.



사랑받고 싶은 사람들과도 어긋나서 피곤한 요즈음.

너는 왜 시원하게 욕한마디 하지 않고.

"다 내 잘못이다." "난 이해한다"는 반응이니?

넌 속도 없냐. 바보냐.



내가 날카로운 메스로 널 도려내는 느낌이 들어서 오싹했다.

늘 피해자인양. 그리워하는양 떠들었지만.

나도 남에게 그렇게 돌을 던질 수 있는걸.. 자기 기준으로밖에 볼 수 없으니까.

사실 욕먹고 싶은 것도 내 맘이 편하길 바래서지...





제멋대로구만.

나도 모르게 던지는 막말은 죄의식이라도 없지.

일부러 던지는 막말은 나도 피곤하구나.



밤이 짧아져서 좋다.

아침이 되면 움직여야 되니까.
  • ?
    민돌 2009.06.16 12:50
    보고싶다 -ㅅ-; 오양이랑 주노 그러니 7월달에 보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