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9.08.12 09:10

[2009/08/12] 비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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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 -

남들한테는 비온다고.

우산 꼭 챙기라고. 비 맞으면 감기 걸리니까 조심하라고 말했는데.

정작 내가 우산을 안가져왔음을 깨달았다.



밖을 내다보니 다행히 비가 잠깐 그쳐서.

재빨리 걷기시작했는데. 아니나다를까 금새 다시 비가 내렸다.

날씨가 따뜻해서 차갑진 않았는데.

이상하게 몸은 금방 식어버리는 것 같은 기분?



몸살 걸릴거 같다.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코코아한잔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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