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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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아가는 것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다.

무엇을 위해 살고 무엇에 내 시간을 투자해야하는가.

내 앞에 펼쳐진 길은 무수히 많지만 그 중에 하나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어디를 향해 걸어 가는가.



그저 가족을 만들고 가족을 위해 걷고 싶지 않은건 확실한 것 같다.

조금 더 넓게 보고 싶고 조금이라도 더 젊었을때 넓게 생각하고 싶다.

나이를 먹을 수록 좁아질테니 말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를 미리 결정지어 버리지만

그러고 싶지는 않다.

나는 마음 먹은 것을 이룰때도 있고 못이룰때도 있지만

적어도 50%의 확률로는 이뤄진다고 믿는다.

세상은 맘 먹은대로 돌아가지 않지만

맘 먹은것과 정 반대로 돌아가지도 않는다.



꿈꾸자. 행동하자.



나이 먹어 가는 것을 느끼며 생각해 본다.

아. 체면만 차리지 않으면 젊게 사는 것도 어렵지는 않다는 것을.

아이러니 하지만.

노력하면 다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지레 짐작 하고 포기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이루는 것은 신께서 정하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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