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가 필요해 - 오늘만큼 그리 절실히 느꼈던 날이 없었던 것 같다. 결국 얼렁뚱땅 해결됐지만. 사실 네 한마디를 기다리다 못해 결국 약속을 빌미삼아 연락했던거고. 결국 그간의 내 결심과 관계없이 결국 화해했지만... 생각해보면 이미 균열은 이미 걷잡을 수 없을 정도였던 것 같다. 나만 그걸 몰랐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