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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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좋은 말들 -

사실 나는 협조성이라는 것이 꽤 부족한 성격이다.

따르는 척 해도 결국은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해버리는 일이 많으며.

대다수의 일은 혼자서 해결(실패하더라도) 하는 것을 선호한다.

물론 별 수 없이 조직생활이 시작되면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려고 노력하지만.

그 노력이 과해서 문제가 된 적도 있었던 것 같다.




그러고보니 취업관련 사이트에서

개인 정보에 홈페이지 주소도 쓰라길래 썼는데 말이야.

이런 일기들이 취업에 마이너스 요인이 되거나 하진 않겠지?

혹시나 인사관련 여러분이 보고 계신다면 오해하지 마세요. 저 잘할 수 있어요!

...쓰고 별 지랄을 다 한다 싶기도 하네. 취준생이란 위치는 애매하구나.




어쨋거나.

왜 이렇게 일기의 도입부를 썼는지는 넘어가고(그새 잊어버렸..).

어떤 사람들의 어떤 말들을 듣거나 글을 읽고 있으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뭔가 긍정적인 말과 행동.

참 와 닿을 때도 분명히 있긴 있다. 그렇게 느낀 적이 있긴 해.

그런데 왜 대부분은 그냥 앞에서 가식댄스를 추는 것 같이 느껴지는건지.

오늘도 그냥 내가 삐딱해서 그려려니 하고 생각하고.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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