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나깨나 입조심 -
사실. 나라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긴 하다.
그래도 지금은 굉장히 개선(?)된 편이고...
기름쟁이 A급 수천명이 몰려와서
엔드밀을 돌리고 드릴 뚫고 커터로 밀고 별의 별 소리를 하더라도.
난 민석이 편을 들고 있고, 또 응당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것까진 당연한건데. 입조심을 해야했다.
안그래도 전에 일 뒤로 입조심 해야지... 했는데.
자꾸 말 실수를 하는거 같다.
오늘 민석이가 밤에 회사에 들렸다.
난 잔업중이였고. 민석이는 싱숭생숭하다고 들렸다.
일하는 중이고 몸도 좋지 않아서 술은 피하고 싶었기에 통닭을 시켜먹었는데.
결국 뭣 땜에 우울한지. 해결은 커녕 제대로 알지도 못했다. ㅠ_ㅜ
난 참 힘들때 애들이 도움이 많이 됐는데.
난 왜 이렇게 손내미는 것 하나조차 제대로 못하는건지...
그래도 다들 힘내시라. 러브 앤 피스!
내가 말실수 하면 바로바로 떼찌떼찌해주시공...